우연히 길에서 이 꽃을 보았다.
아쉽게도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 며칠 뒤 다시 그 곳에 가서 찍었다.
눈으로 직접 본 그 느낌을 살리지 못해 아쉽다.

Posted in : 사진 at 2009. 4. 1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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