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센트짜리 잔과 카피시모(Cafissimo)로 뽑은 에스프레소...

시내의 주방용품 파는 가게에서 세일을 한다기에 갔더니 라바짜 에스프레소 잔이 받침을 포함해서 50센트... 아쉽게도 하나밖에 남지 았았다. 그래도 뭐... 다른 가게에서 4유로 50센트에 팔던데...

요즘 카피시모로 만든 커피에 푹 빠졌다.
에스프레소, 까페라떼, 카푸치노...
캅셀이 좀 비싸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서 맛이 더 좋은 듯 하다.


Posted in : 일상/창고 at 2009. 1. 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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