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생활했던 소방서....
사진은 어느 봄 일요일 오후였던 것 같다.
이때 막 니콘 D1을 사서 이것저것 찍어 보던 때이다.
참 재밌던, 아무 걱정 없이 지냈던 시간이었다.
독일에 있는 지금도 가끔 거리에서 소방차를 보면 그 때 생각이 난다.
Posted in : 일상/기억 at 2008. 1. 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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