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온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얗게 쌓여 있었다.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왔다.

눈치우는 청소차가 부지런히 다니고,
건물관리인이 길에 눈을 치우고 있다.


몇 시간 뒤...
건물 현관 앞 길이 말끔하게 치워져 있다.


Posted in : 독일/뮌헨 at 2009. 12.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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