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팅엔은 중부 독일에 위치한 작은 대학도시이다.
니더작센주에 속해 있으며, 도시 그 자체보다는 대학이 더 유명한 곳이다.
인구 13만의 작은 도시이다.
하지만 괴팅엔대학은 지금까지 4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작년에는 뮌헨대학 등과 함께 엘리트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괴팅엔의 상징, Gaenseliesel..... 거위치는 소녀이다.
옛 시청 광장(마르크트광장)의 분수대에 있다.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들은 이 '소녀'에게 꽃을 선물하고 키스를 한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수레를 타고 온다. 샴페인을 마시면서...
괴팅엔대학 도서관은 니더작센주 도서관을 겸하고 있다. 대학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외국인도 역시- 이용할수 있고, 책도 대출할 수가 있다.
이 도서관 지하 서고에는 소설, 시집, 한국어 관련 서적 등 많은 한국 책이 있다.
도서관의 모습을 찍어 놓은 사진이 없어 핸드폰 카메라에 담긴 사진으로 대신한다.
도서관 내부 모습
도서관 내의 카페.. 유리창 너머 도서관 내부가 보인다.
카페 5층에서 본 도서관 ... 저멀리 야코비교회도 보인다.
니더작센주에 속해 있으며, 도시 그 자체보다는 대학이 더 유명한 곳이다.
인구 13만의 작은 도시이다.
하지만 괴팅엔대학은 지금까지 4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작년에는 뮌헨대학 등과 함께 엘리트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괴팅엔의 상징, Gaenseliesel..... 거위치는 소녀이다.
옛 시청 광장(마르크트광장)의 분수대에 있다.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들은 이 '소녀'에게 꽃을 선물하고 키스를 한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수레를 타고 온다. 샴페인을 마시면서...
괴팅엔대학 도서관은 니더작센주 도서관을 겸하고 있다. 대학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외국인도 역시- 이용할수 있고, 책도 대출할 수가 있다.
이 도서관 지하 서고에는 소설, 시집, 한국어 관련 서적 등 많은 한국 책이 있다.
도서관의 모습을 찍어 놓은 사진이 없어 핸드폰 카메라에 담긴 사진으로 대신한다.
도서관 내부 모습
도서관 내의 카페.. 유리창 너머 도서관 내부가 보인다.
카페 5층에서 본 도서관 ... 저멀리 야코비교회도 보인다.
Posted in : 독일/괴팅엔 at 2008. 1. 2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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