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물쇠가 어이없이 부서지는 바람에 새것을 사기위해 시내 수퍼마켓에 갔다.
'Kaufland'
시내에 살 때는 집 근처라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너무 멀어서 어쩌다 한번씩 간다.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고... 늦게 까지 문 열고...
Posted in : 독일/괴팅엔 at 2008. 7. 1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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