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누가 봐도 잘 찍은 것이다.
하지만 후자, 촬영자 또는 보는 이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사진은 그와 다를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잘 찍은 사진은 아니다. 사실 잘 찍은 사진이 무엇인지도 아직 나에게는 모호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웬지 눈길이 간다.


2010년 2월 15일, 뮌헨 샤이트플라츠 12번 트람 안에서...
Posted in : 사진 at 2010. 2. 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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